한 줄 뜻누란지위(累卵之危)는 알을 포개어 쌓아 놓은 것처럼 몹시 위태로운 상태를 뜻하는 성어다.작은 흔들림에도 금세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을 비유하며, 매우 불안정하고 아슬아슬한 위기를 나타낼 때 쓴다.한자 풀이累 포갤 누, 쌓을 누卵 알 란(난)之 어조사 지危 위태할 위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위태로움”이라는 뜻이다. 알은 하나만 놓아도 조심해야 하는데, 그것을 여러 개 포개어 쌓아 두었다면 아주 작은 충격에도 금세 깨지고 무너질 수 있다.그래서 누란지위는 겉으로는 겨우 유지되고 있어 보여도, 실제로는 기반이 매우 불안정하여 작은 변화 하나에도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형세를 뜻하게 되었다.유래누란지위(累卵之危)는 중국 고전에서 자주 보이는 쌓아 놓은 알의 비유에서 나온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