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뜻심여지수(心如止水)는 마음이 멈춘 물과 같다는 뜻으로, 번잡한 감정이나 욕심에 흔들리지 않고 맑고 고요한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물결 없는 잔잔한 물처럼, 차분하고 평온하여 쉽게 동요하지 않는 마음을 비유할 때 쓰기 좋다.한자 풀이心 마음 심如 같을 여止 그칠 지, 멈출 지水 물 수👉 글자 그대로는 “마음이 멈춘 물과 같다”는 뜻이다. 여기서 止水는 흐르거나 요동치지 않는 고요한 물을 가리킨다. 물이 잔잔하면 사물을 또렷하게 비추듯, 심여지수는 마음이 흔들림 없이 맑아져 사물의 본모습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상태를 떠올리게 한다.유래심여지수(心如止水)는 특정한 한 사건에서 바로 나온 고사라기보다, 중국 고전에서 자주 보이는 멈춘 물의 비유와 연결해 이해하는 표현이다. 흔히 《장자(莊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