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뜻강랑재진(江郎才盡)은 “강씨 선비의 재주가 다했다”는 뜻으로, 한때 뛰어났던 글재주나 창작 능력이 예전 같지 않게 쇠하거나 막힌 상태를 말한다.한자 풀이江 강 강郎 사내 랑才 재주 재盡 다할 진글자 그대로 풀면 “강랑의 재주가 다했다”는 뜻이다. 여기서 강랑(江郎)은 남조 시대 문인 강엄(江淹)을 가리키는 말로, 한때 뛰어났던 문재가 어느 순간 예전 같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유래강랑재진(江郎才盡)은 남조 시대의 문인 강엄(江淹)과 관련된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남사(南史)·강엄전(江淹傳)》에 전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설명된다.강엄은 젊은 시절 뛰어난 문장가로 이름을 떨쳤다. 그의 글은 재치가 있고 문장이 빼어나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예전처럼 뛰어난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