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뜻강거목장(綱擧目張)은 “그물의 큰 줄을 들어 올리면 그물코가 저절로 펼쳐진다”는 뜻으로, 핵심과 기준을 먼저 잡으면 세부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이치를 말한다.한자 풀이綱 큰 줄 강擧 들 거目 눈 목, 그물코 목張 펼칠 장글자 그대로 풀면 “큰 줄을 들면 그물코가 펼쳐진다”는 뜻이다. 여기서 강(綱)은 그물 전체를 움직이는 큰 줄이고, 목(目)은 그 줄에 연결된 작은 그물코를 뜻한다.즉, 일을 할 때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만 매달리기보다, 먼저 전체를 움직이는 핵심 기준을 잡아야 한다는 뜻이다.유래강거목장(綱擧目張)은 그물의 큰 줄과 그물코에서 나온 비유로, 《여씨춘추(呂氏春秋)·용민(用民)》에 보이는 표현과 연결해 설명할 수 있다.그 글에는 큰 줄을 한 번 끌어올리면 수많은 그물코가 모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