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뜻유종지미(有終之美)는 “일을 시작한 것만큼이나 끝까지 잘 마무리하여 아름다운 결말을 맺는 것”을 뜻한다.단순히 끝났다는 말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정성과 책임을 다해 좋은 마무리를 이루는 태도를 가리키는 성어다.한자 풀이有 있을 유終 마칠 종之 어조사 지美 아름다울 미글자 그대로 풀면 “끝이 있음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유종(有終)은 단순히 끝난다는 뜻이 아니라, 끝맺음이 제대로 있다는 의미에 가깝다.따라서 유종지미는 시작보다 마무리가 더 어려운 일에서, 마지막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태도를 떠올리게 한다.유래유종지미(有終之美)는 “끝맺음이 있는 아름다움”이라는 뜻에서 나온 표현이다. 옛글에서는 어떤 일이 처음에는 그럴듯하게 시작되어도, 끝까지 제대로 이루어 내는 사람..